'빅맨' 이다희, 강지환 살해 시도 "살려달라 애원하는 모습에..."

입력 2014-04-2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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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이다희 강지환 최다니엘

(KBS2 월화드라마 ‘빅맨’ )
'빅맨' 이다희가 연인을 위해 강지환을 살해하려는 모습을 보여 드라마의 본격 전개를 알렸다.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연출 지영수)에서는 강동석(최다니엘 분)이 교통사고로 목숨이 위태로운 가운데, 그의 심장 이식을 위해 김지혁(강지환 분)이 희생양으로 지목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석은 자신의 연인 소미라(이다희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려 약속장소로 향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강동석은 심장이식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처지에 놓였고 강동석의 부모 강성욱(엄효섭 분)과 최윤정(차화연 분)은 강동석을 살리기 위해 다른 사람을 죽여서라도 심장을 가져올 것을 지시한다.

병원을 찾은 미라는 동석이 의식불명 상태에서 의식을 되돌아와 다른 기증자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미라는 동석을 위해 지혁의 호흡기를 떼려고 시도한다.그때 지혁이 눈을 떴고 살려 달라 애처롭게 말했다.

빅맨은 김지혁(강지환 역)이 재벌가 장남으로 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빅맨' 이다희 강지환 소식에 네티즌은 "'빅맨' 이다희, 강한 전개 시작됐다" "'빅맨' 첫 회부터 흥미진진" "'빅맨' 이다희 강지환 어떤 사이로 발전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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