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은 2일 최대주주가 김동현외 2인에서 ㈜다나넷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다나넷은 김동현 등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엔터원 지분 8.86%(300만주)를 32억6250만원(주당 1087.50원)에 인수했다.
회사 측은 "윤상우 엔터원 대표이사가 다나넷 대표인 관계로 다나넷의 인수 이후에도 윤상우 대표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터원은 2일 최대주주가 김동현외 2인에서 ㈜다나넷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다나넷은 김동현 등 기존 최대주주로부터 엔터원 지분 8.86%(300만주)를 32억6250만원(주당 1087.50원)에 인수했다.
회사 측은 "윤상우 엔터원 대표이사가 다나넷 대표인 관계로 다나넷의 인수 이후에도 윤상우 대표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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