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YP엔터, '구원파' 루머에 급락

입력 2014-04-2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YP엔터테인먼트가 구원파의 불법 자금 유입설을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3분 현재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5.02%(280원) 내린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시장에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씨의 아내가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구원파의 불법 자금이 JYP엔터테인먼트에 유입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씨의 아내가 유 전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지만 불법 자금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12,000
    • -2.21%
    • 이더리움
    • 4,582,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2.68%
    • 리플
    • 1,903
    • -8.68%
    • 솔라나
    • 343,400
    • -3.67%
    • 에이다
    • 1,358
    • -8.31%
    • 이오스
    • 1,125
    • +3.78%
    • 트론
    • 283
    • -4.71%
    • 스텔라루멘
    • 723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850
    • -4.82%
    • 체인링크
    • 23,440
    • -4.52%
    • 샌드박스
    • 794
    • +28.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