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OLED 패널 부문에서) 2분기부터 신규 하이엔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미드엔드 제품 라인업, 웨어러블 제품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신규 플렉서블 응용제품을 목표로 고객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4-04-29 10:45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OLED 패널 부문에서) 2분기부터 신규 하이엔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미드엔드 제품 라인업, 웨어러블 제품 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면서 “신규 플렉서블 응용제품을 목표로 고객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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