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마진이 낮은 것에 대해) 특정 팹(fab)에 대해 셧다운 한 것은 없다”며 “실적이 준 것은 대형 LCD의 판매량이 감소했고, 평균판매가격(ASP)이 전체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팹 가동 비용이 증가한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4-04-29 11:00
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열린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마진이 낮은 것에 대해) 특정 팹(fab)에 대해 셧다운 한 것은 없다”며 “실적이 준 것은 대형 LCD의 판매량이 감소했고, 평균판매가격(ASP)이 전체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팹 가동 비용이 증가한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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