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삼화네트웍스, 전략적 제휴 체결…중국 드라마 시장 본격 공략

입력 2014-04-29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M C&C, 삼화네트웍스

영상콘텐츠제작의 선두주자인 SM C&C(공동대표 한세민, 정창환)가 국내 대표 드라마 제작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삼화네트웍스(공동대표 안제현, 신상윤)와 중국 영상콘텐츠 시장 공략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SM C&C와 삼화네트웍스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작가진 및 원작 판권, 제작 인력 및 중국 내 사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중국 드라마 시장 및 영상콘텐츠 시장을 공동으로 공략하기로 하여 이들이 만들어 낼 드라마 및 영상콘텐츠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특히 SM C&C와 삼화네트웍스는 양사가 보유한 자사주 각 20억원 상당을 인수해 SM C&C는 삼화네트웍스 지분 1.66%(709,291주)를 취득하고, 삼화네트웍스는 SM C&C 지분을 0.76%(511,508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에 상호 지분 취득을 통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SM C&C는 연기자, 예능 MC 매니지먼트 사업 및 예능, 드라마, 영화, 뮤지컬, 다큐멘터리, 뉴플랫폼 등의 영상 제작 사업과 레이블 사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며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삼화네트웍스는 김수현, 문영남, 조정선, 강은경, 이경희 작가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진을 바탕으로 구가의 서(2013), 결혼의 여신(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2013), 제빵왕김탁구(2010)등 지난 30년간 3,500여 시간의 드라마를 제작하였으며, 현재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을 제작하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제작사이자 가장 많은 드라마를 제작한 국내 대표 드라마 제작사이다.

양사 모두 최근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드라마 컨텐츠 및 중국 시장에 대한 네트워크가 결합하여 중국시장에서 최고의 히트를 기록할 수 있는 작품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네트웍스는 현재 중국과 함께 ‘봉신연의’를 공동제작하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시작하였고 올해 안에 SM C&C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작품 또한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양사의 구체적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성큼 다가온 ‘6000피 시대’⋯코스피, 5800선 돌파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7,000
    • +1.01%
    • 이더리움
    • 2,884,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42%
    • 리플
    • 2,090
    • +0.14%
    • 솔라나
    • 122,800
    • +1.57%
    • 에이다
    • 406
    • +0%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79%
    • 체인링크
    • 12,760
    • -0.31%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