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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청렴옴부즈만에 김승렬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청렴옴부즈만으로서 독립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향후 예탁결제원 업무에 대한 공익 접수 및 처리, 부패행위에 대한 시정 요구와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변호사는 83년 서울대 법대 졸업 후 미국 LL.M에서 금융법을 전공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입력 2014-04-29 14:05
한국예탁결제원은 청렴옴부즈만에 김승렬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청렴옴부즈만으로서 독립적인 지위를 유지하며, 향후 예탁결제원 업무에 대한 공익 접수 및 처리, 부패행위에 대한 시정 요구와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변호사는 83년 서울대 법대 졸업 후 미국 LL.M에서 금융법을 전공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양헌 대표변호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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