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문진미디어 전 임원 자택 등 압수수색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9일 오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문진미디어 전직 임원 김모 씨 자택 등 4∼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입력 2014-04-29 14:26
[속보] 검찰, 문진미디어 전 임원 자택 등 압수수색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29일 오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문진미디어 전직 임원 김모 씨 자택 등 4∼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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