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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사진=뉴시스)
송승헌이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29일 JTBC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29일 오후 진행된 JTBC ‘마녀사냥’ 1, 2부 녹화에 온주완과 참석했다”고 밝혔다. 송승헌과 온주완의 ‘마녀사냥’ 녹화분은 5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송승헌과 온주완은 5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인간중독’에 출연한다. 멜로 영화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군 관사 안에서 부하의 아내 종가흔(임지연)과 위험한 사랑에 빠진 진평(송승헌)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