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사용하면 인터넷 익스프로러보다 안전” 美.英.호주 등 권고

입력 2014-04-30 0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 크롬

구글 크롬

미국·영국·호주 정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대신 구글 크롬 브라우저 사용을 권고했다.

29일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 컴퓨터비상대책팀(CERT)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문을 발표했다.

또 영국 영국 국가컴퓨터비상대응팀도 ‘IE 6~11’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며 사용 중단을 권유했고 호주 정부도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크롬에 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 6~11은 세계 데스크톱PC 브라우저의 55%를 점유하고 있다. 세계 데스크톱PC 두 대중 한 대는 공격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이야기다.

원인이 되는 ‘더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그’는 지난 주말 발견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달 초 윈도XP 지원을 종료한 이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업데이트해도 윈도XP 사용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보안에 치명적이다. 이 버그는 해커들이 사용자 PC에 접근해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이후엔 해커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거나 제 것처럼 PC를 조작할 수 있다.

크롬 권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롬, 익스플로러보다 안전” “크롬, 한번 써봐야겠다” “크롬, 내 PC는 괜찮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2,000
    • +0.46%
    • 이더리움
    • 2,99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24%
    • 리플
    • 2,097
    • +1.11%
    • 솔라나
    • 125,400
    • +0.88%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63%
    • 체인링크
    • 12,720
    • +0%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