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 만취에 노래까지 "강지환 쓸데없는 자존심 부리지마라" 충고

입력 2014-04-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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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이다희가 만취녀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빅맨'(최진원 극본, 지영수 연출)에서는 술에 취한 소미라(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라는 만취해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불렀다. 이를 본 지혁(강지환)은 미라에 호감을 느꼈다.

미라는 지혁에게 "내가 충고 하나 할까요? 쓸데 없는데 자존심 부리지 마라. 하고 싶은 거 다해보고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그렇게 살아라. 쓰라는데 왜 안쓰냐 마음껏 써라"고 말했다.

다음날 지혁은 "걸그룹 해보지 그랬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기획사에 한번 들어가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미라는 무슨일이있었냐는 듯한 표정으로 "어제 많이 취하셨나 보다. 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빅맨' 이다희 만취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빅맨' 이다희 만취녀, 강지환 반했네" "'빅맨' 이다희 만취녀, 노래 잘하는데" "'빅맨' 이다희 만취녀, 소주 3잔 마셨다더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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