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홍명보호 유니폼 결정, 네티즌 "흰색 유니폼 훨씬 성적 좋았다"

입력 2014-04-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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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유니폼

(뉴시스)

2014년 브라질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라운드 유니폼 색깔이 결정됐다는 소식에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홍명보호 유니폼, 브라질 월드컵에서 붉은 악마는 없다. 대신 러시아가 붉은 색. 국제축구연맹이 유니폼을 확정했는데, 우리는 3게임 중 2게임에 흰색 유니폼 입어야 (한다). 하긴 흰색 유니폼을 입을 때가 훨씬 성적이 좋았다고 하네"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홍명보호 유니폼, 아무거나 입고 공이나 좀 잘 찼으면"이라고 응원했다.

또 한 네티즌은 "홍명보호 유니폼, 벨기에전 홈인데 왜 흰색?"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KFA)는 29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대표팀이 입을 유니폼의 색깔을 통보해왔다"며 "세 경기 중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만 대표팀의 주 유니폼인 붉은색을 입는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과 벨기에와의 3차전에서는 원정 유니폼인 흰색을 착용하게 된다. 원정 경기일 경우 홍명보호 유니폼은 상의와 하의 그리고 양말까지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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