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동 신임 화보협회 부이사장. 사진제공 화보협회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내달 1일자로 현 경영지원본부장인 김윤동 상무이사를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부이사장은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하며 잔여임기인 2016년 2월2일까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4월 부이사장직을 신설했다. 기존의 상무이사 3인 체제에서 부이사장 1인 및 상무이사 2인 체제로 변경했다.
입력 2014-04-30 14:13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내달 1일자로 현 경영지원본부장인 김윤동 상무이사를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김 부이사장은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하며 잔여임기인 2016년 2월2일까지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4월 부이사장직을 신설했다. 기존의 상무이사 3인 체제에서 부이사장 1인 및 상무이사 2인 체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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