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YD, 전기버스 ‘K9’ 미국 첫 출시

입력 2014-04-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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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린 버핏이 투자한 회사로 유명…미국 버스시장 공략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랜캐스터시에서 전기버스 ‘K9’ 첫 출시 및 정식 인도 행사를 개최해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자축했다고 30일 중국신화망이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달리게 될 K9 버스는 35인석으로 최대 60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BYD 관계자는 “현재 47대의 주문이 들어왔다”며 미국시장 공략을 낙관했다.

워런 버핏이 투자해 유명해진 BYD는 미국시장을 공략하고자 현지에 공장도 세웠다. 이는 해외 제조업체를 유치해 경제를 살리겠다는 미국 정부의 이해와도 맞아떨어지는 움직임이다.

한편 BYD는 런던 택시회사인 스리브(Thriev)에 전기차 ‘E6’ 20대를 공급해 런던 택시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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