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경영개선명령’ 해제

입력 2014-04-30 2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BI저축은행이 금융당국의 경영개선명령에서 벗어났다.

30일 SBI저축은행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SBI저축은행과 각 계열 저축은행에 대한 경영개선명령 해제를 의결했다. SBI저축은행은 대주주인 SBI홀딩스로부터 총 1조102억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확충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SBI저축은행은 작년 3월 2375억원, 8월 2462억원, 12월 1820억원에 이어 지난 3월 3445억원의 유상증자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7.23%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SBI저축은행과 각 계열 저축은행의 BIS 자기자본비율은 SBI 7.23%, SBI2 7.15%, SBI3 15.82%, SBI4 12.22%다.

앞서 금융당국은 SBI저축은행에 지난해 말까지 BIS 비율을 최소 6.0% 이상 유지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나머지 계열 저축은행도 BIS 비율 5.0%를 넘겨야 했다.

SBI저축은행은 자본확충을 마무리함에 따라 서민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에 집중하며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1,000
    • +1.55%
    • 이더리움
    • 2,925,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55%
    • 리플
    • 2,119
    • +1.29%
    • 솔라나
    • 126,900
    • +2.67%
    • 에이다
    • 413
    • -1.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65%
    • 체인링크
    • 13,170
    • +1.54%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