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자산매입 규모를 5월부터 월 4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축소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준은 만장일치로 추가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다면서 모기지채권 매입 규모를 200억 달러로, 국채 매입 규모는 2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했다.
입력 2014-05-01 03:0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자산매입 규모를 5월부터 월 450억 달러로 100억 달러 축소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준은 만장일치로 추가 양적완화 축소를 결정했다면서 모기지채권 매입 규모를 200억 달러로, 국채 매입 규모는 250억 달러로 줄이기로 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