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30일 1심 도중 구속집행이 정지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구치소로 재수감 되어 들어서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는 이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입력 2014-05-01 06:53
30일 1심 도중 구속집행이 정지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서울 구치소로 재수감 되어 들어서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는 이 회장에 대한 구속집행정지 연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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