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 보안모듈 트래픽 분산 기술 특허 취득

입력 2014-05-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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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는 ‘네트워크 장비의 로드 밸런싱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최근 이슈된 대량 디도스(DDoS)공격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로 트래픽의 빠른 분석과 엔진 부하를 방지한다.

윈스는 이번 특허 내용이 분석엔진에 부하가 발생할 경우 다른 분석엔진에 정보를 공유해 속도를 개선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윈스의 디도스 방어시스템인 ‘스나이퍼 DDX’를 비롯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엔진에 적용돼 있다.

조학수 윈스 연구소장은 “최근 이슈로 떠오른 NTP증폭 디도스 공격 등 지능화된 디도스 공격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며 “분석엔진이 다른 엔진에 부하를 주는 현상에 주목하고 공격 트래픽의 특성에 따라 엔진부하를 줄이고 성능을 최적화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윈스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정보보호제품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의 특허를 33건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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