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시민들 "썩은 고기 다른 부서 수장으로 올리면 또 썩어"

입력 2014-05-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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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뉴시스)

1일 이용욱 해양경찰청 국장이 경질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반응이 트위터 상에 올라왔다. 이용욱 해경 국장은 과거 청해진해운의 전신인 세모그룹에서 일했던 사실로 인해 비난을 받아오고 있었다.

이날 한 시민은 "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썩은 고기를 다른 부서의 수장으로 올리면 또 썩는다. 이런식의 솜방망이로 나라꼴이 이모양 아니냐"고 전했다.

다른 시민도 "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이건 뭐. 기가 차다 정말"이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이용욱 해경 국장 경질, 사법처리하고 이용욱 국장선에서 끊을생각 꿈도 꾸지마라"고 했다.

앞서 해양경찰청은 정보수사국장 이용욱 경무관을 국제협력관으로, 국제협력관 김두석 경무관을 정보수사국장으로 이날 전보조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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