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폭로, 이계인 술취해 전화..."서운했다…내가 보러 간 거 기억나냐"

입력 2014-05-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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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사진=kbs)

배우 박정수가 술 취한 이계인이 전화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수는 1일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이계인이) 새벽 1시에 전화를 한다. 미치겠다. 술만 취하면 내 생각이 나나보다"라고 털어놨다.

이계인은 "결혼과 동시에 박정수가 연예계에서 떠나 볼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서운했다"며 "컴백했을 때 내가 너 보러 스튜디오 간 것 기억나냐"고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돌쇠 행동을 마님이 기억하겠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신동엽은 "그래도 누군가가 좋아해주면 기분 좋지 않냐"고 묻자 박정수는 "당연히 좋다. 계인 씨는 착하다. 술 먹고 전화만 안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정수 이계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정수 이계인, 나이 비슷해?", "박정수가 더 누나 아니야?", "박정수보다 이계인이 동생같은데,,,생년월일 봐야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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