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김 사장이 대단위 아파트와 산업단지 등 각종 부동산 개발사업을 경험한 전문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시공사 회생에 적임자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유경 전 사장이 경영난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뒤 지난 2월 이연희 전 수지구청장을 후임 사장에 임명했으나 1주 만에 사퇴하는 바람에 사실상 5개월 가까이 사장이 공석상태에 놓여 있었다.
김 사장은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지속성을 갖춘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지방 공기업 본연의 업무 추진에 충실을 기할 것”이라며 “살기 좋은 용인시 건설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