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프레스티지 코스메틱브랜드 리엔케이(Re:NK)는 ‘셀 투 셀 에센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약 2만5000여 개가 판매돼 매출액 38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분 당 약 0.6개가 판매된 셈이다.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는 국내 최초로 세포 모사체·세포 배양액이 아닌 3가지 식물에서 원형 그대로 추출한 ‘진짜 셀100만개’를 에센스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특히 한 가지 제품 사용만으로도 보습·탄력·윤기·미백·주름개선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게 회사 측 설명이다.
셀 투 셀 에센스는 코웨이 화장품 연구소와 프랑스 명문 보르도 대학과의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강력한 식물 에너지를 피부에 그대로 전달하기 때문에 생기를 잃고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