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가 볼 만한 곳, 서울시내 '각양각색' '흥미진진'

입력 2014-05-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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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 볼 만한 곳

(사진 = 뉴시스)

어린이날 가 볼 만한 곳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상상나라’에서 3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매일 진행한다.

서울상상나라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영유아 복합체험문화시설로, 지난해 5월 문을 열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라바’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이 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광진문화예술회관 내 나루아트센터에선 어린이 뮤지컬 ‘라바-검은 그림자의 비밀’ 공연이 열린다.

서울랜드는 어린이날에 맞춰 기존 놀이시설인 ‘팽이그네’를 ‘라바트위스터’로 새롭게 단장했다. 라바트위스터는 옐로, 레드, 브라운, 핑크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라바 캐릭터를 타고 공중에서 원을 그리며 도는 놀이기구다.

또한, 3~6일 연휴 기간 동안 4대 궁인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 국립고궁박물관 등 주요 문화 유적지는 쉬는 날 없이 전면 개방된다. 어린이날에는 초등학교 6학년(만 12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인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날 가 볼 만한 곳 정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이날 가 볼 만한 곳, 가까운 곳에도 많네" "어린이날 가 볼 만한 곳, 꼭 데리고 가고 싶네" "어린이날 가 볼 만한 곳, 온 가족이 즐겁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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