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본격 준비

입력 2014-05-04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다자 정상회의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준비기획단을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정상회의 준비에 들어갔다.

외교부는 최근 준비기획단장에 최종문 전 스리랑카 대사를 임명하는 등 정상회의를 실무적으로 준비하는 기획단을 본격 가동했다.

외교부는 또 다음 달 초 미얀마 양곤에서 진행되는 아세안+3(한·중·일) 고위관리회의(SOM) 계기에 아세안 측과 정상회담 의제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아세안측과의 의제 관련 협의는 같은 달 중순 부산에서 열리는 차관급 한·아세안 대화로 이어진다.

정상회담 의제를 최종 조율하는 장관급 회의는 8월 미얀마에서 진행되는 아세안 관계 외교장관 회의 때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정부는 조만간 회담 장소와 개최 일정도 확정할 방침인데, 개최 시기는 12월 초순이 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소로는 부산 등이 거론된다. 이번 정상회담과 관련 부대 행사를 위해 아세안 10개국 정상을 포함, 3000명 정도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49,000
    • +1.88%
    • 이더리움
    • 3,08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97%
    • 리플
    • 2,125
    • +1.24%
    • 솔라나
    • 128,100
    • -0.77%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20
    • +2.3%
    • 체인링크
    • 13,020
    • -0.69%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