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득녀 순산… 네티즌 “자연분만 축하합니다… 방송활동은 언제?”

입력 2014-05-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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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지영이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의 축하 인사가 이어지고 있다.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지영은 서울 청담동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일 오후 12시 47분 경 체중 3.46kg의 건강한 여아를 순산했다. 출산 직후 서지영은 관계자에게 “너무 행복하다” 심경을 전했으며, “둘 다 건강하다”고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확인했다.

서지영 득녀 소식을 접한 트위터 아이디 boo****는 “자연분만이라는데 축하합니다. 출산은 언제나 축복입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고, Lin****는 “첫째 딸은 아빠를 닮는다는데, 남편 분이 미남이시니 예쁜 딸이 태어났을 것 같네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디 dpad****는 “오랫동안 활동 안 하는 것 같더니, 임신한 거였네. 그동안 힘든 일 많았었는데 이지혜와 화해한 것도 이것 때문인 건가”라고 최근 샵 멤버와 화해했던 사건을 언급했고, map****는 “산후조리 한 다음에 활동 재개하려나. 방송에서 못본지 한참 됐네”라며 산후조리 후 방송활동에 대해 궁금해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5월 연상 사업가와 1년 여의 교제 끝에 결혼한 서지영은 결혼 3년 만인 올해 임신 소식을 전하며 주위의 축하를 받았고,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태교에 접어들었다. 현재 서지영은 출산 후 산후조리 중이다.

한편 서지영은 1998년 혼성 그룹 샵으로 데뷔해 인기를 구가했다. 2002년 그룹이 해체된 이후 연기자로 활동하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물’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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