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세월호 잠수사, 세월호 잠수사 사망
(사진=뉴시스)
6일 목포한국병원 박인호 원장이 세월호 사고해역에서 선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숨진 민간잠수사 이모(53)씨에 대한 사망원인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박원장은 "뇌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기뇌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피 검사에서 칼륨 수치가 높았다"며 "기뇌증은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압력 차이가 발생하는 다이빙과도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세월호 잠수사, 세월호 잠수사 사망
6일 목포한국병원 박인호 원장이 세월호 사고해역에서 선체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숨진 민간잠수사 이모(53)씨에 대한 사망원인 등을 브리핑하고 있다. 박원장은 "뇌 속에 공기가 차 있는 '기뇌증'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피 검사에서 칼륨 수치가 높았다"며 "기뇌증은 외상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고 압력 차이가 발생하는 다이빙과도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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