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옐런 청문회 앞두고 상승

입력 2014-05-06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홍콩과 일본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의장의 의회 청문회를 앞두고 증시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0.47% 상승한 8912.39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07% 오른 2028.85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13% 상승한 3245.92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현재 4시40분 2만2525.29로 0.36% 올랐다. 일본증시와 홍콩증시가 각각 ‘녹색의 날’과 ‘석가탄신일’로 휴장했다.

에반 루카스 IG 투자전략가는 “일본과 홍콩증시가 문을 닫아 거래액이 많지 않다”며 “투자자들은 7일로 예정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청문회 발언을 관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증시는 부동산 시장 버플 우려에 장 중반 하락했으나 중국 정부의 아프리카 철도 건설 지원 소식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전날 일본 투자은행 노무라는 중국이 부동산 공급 과잉 문제와 신규 건축 자금 조달 한계에 직면해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이 6%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리커창 중국 국무총리는 이날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1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항공 철도 전력 사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징종목으로 중국 부동산 시장 버블 우려에 부동산개발업체 젬데일은 2.24% 하락, 차이나반케는 0.65%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3,000
    • +0.92%
    • 이더리움
    • 3,011,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6.07%
    • 리플
    • 2,079
    • -5.2%
    • 솔라나
    • 127,200
    • +2.09%
    • 에이다
    • 401
    • +0%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3.63%
    • 체인링크
    • 12,910
    • +2.22%
    • 샌드박스
    • 135
    • +7.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