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1%↓…글로벌 경제지표 개선

입력 2014-05-07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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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가격이 6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우크라이나 불안이 지속했으나 글로벌 경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줄어들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날보다 70센트(0.1%) 내린 온스당 1308.60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3월 무역적자가 40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월의 419억 달러에서 3.6% 감소한 것이나 월가 전망치 400억 달러보다는 많은 것이다.

유로존의 서비스 경기도 호조를 보였다.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4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비제조업(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도 53.1을 기록해 시장의 전망과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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