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올 1분기 방산부문 매출 비중 감소로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분 현재 삼영이엔씨는 전일 대비 9.60%(950원) 상승한 1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영이엔씨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11% 증가한 85억원, 19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방산부문 매출 비중이 낮아져 수익성이 좋아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2억원, 113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5%, 2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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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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