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하반기 진행될 대규모 투자개발사업으로 실적 호전 기대
▲CJ-실적호전, 생보사 상장, 자산가치, 구조조정과 사업확대 병행, 지주사로의 전환 가능성 등이 주가 촉매제
▲현대제철-국제 고철가격 강세, 국내 출하 호조, 자가 및 잠재수요 기반을 확보한 고로사업 진출은 긍정적
▲기업은행-자산증가 효과에 의해 순이자이익은 안정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대웅제약-신약의 도입력과 영업력 업계 최고 수준으로 정책리스크에 비교적 강한 내성 갖춤
▲웅진씽크빅-1분기 전 사업부문의 체질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상승, 펀더멘탈 호전 추세 확인
▲대우차판매-송도 부지 28만8000평 개발 임박, 개발 방식에 따라 6800억원을 상회하는 개발차익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