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가 시장(市場)을 움직이는 경제지로 거듭납니다.
이를 위해 자본시장부, 금융시장부, 부동산시장부, 산업부, 미래부 등을 아우르는 시장국을 출범시켰습니다. 시장국에 속한 각 부서는 살아 움직이는 종목 정보와 깊이 있는 시장 뉴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자본시장부는 유료 사이트인 스탁프리미엄(SP)을 통해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상장기업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뉴욕특파원의 활동도 국내외 상장 종목에 영향을 미치는 월스트리트 소식에 집중하고 신설된 부동산시장부는 속깊은 뉴스와 정보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건설·부동산업계의 회생 노력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시장국과 함께 신설한 경제국은 국내외 경제의 큰 흐름을 짚어 우리 경제의 미래 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문화경제국으로 확대 개편된 문화 기사는 경제가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집중 보도합니다. 특히 ‘배국남닷컴’이란 문화 전문 사이트를 통해 스타를 중심으로 한 문화·스포츠·연예기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시장과 문화에 집중할 이투데이의 의욕적인 시도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