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6억 달러 규모 LPG운반선 2척 수주

입력 2014-05-07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초대형 LPG운반선. 사진제공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사로부터 최근 수주한 2척의 초대형 LPG운반선(VLGC) 계약이 지난 3일 발효됐다고 7일 밝혔다.

선가는 1척당 8000만 달러로 전체 수주액은 1억60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계약은 대우조선해양이 해당 선사로부터 수주한 VLGC 계약의 옵션 발효에 따른 추가 수주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2월 두 곳의 아시아 선사로부터 각각 4척, 총 8척의 VLGC를 수주했다. 계약 당시 양 선사와 각각 2척의 추가 옵션 조항에 합의했다.

8만4000㎥의 LPG를 실어나를 수 있는 해당 선박은 길이 226m, 폭 36.6m 규모로, 대우조선해양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6년 하반기 고객사에 인도된다.

VLGC는 전세계 LPG 수송의 70% 가량을 담당하고 있는 선박으로 최근 발주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환경규제 강화, 고유가로 인한 LPG 수요 증가와 운임료 상승이 발주 확대의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자국 내 LPG 운송을 위한 VLGC 신조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금까지 17척, 19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60,000
    • -0.63%
    • 이더리움
    • 2,986,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24%
    • 리플
    • 2,090
    • +0.29%
    • 솔라나
    • 124,700
    • -0.32%
    • 에이다
    • 389
    • -0.77%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03%
    • 체인링크
    • 12,610
    • -1.56%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