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텍, 유상증자 실패..유호정·이재룡등만 참여

입력 2006-06-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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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은 최근 코스닥 급락으로 인해 신주 발행가액보다 현 주가가 낮아지며 예정했던 115만여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실패했다.

뉴보텍은 8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유호정과 이재룡 등 3명만이 참여, 5만5761주만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뉴보텍 전속 연예인인 유호정과 이재룡은 각각 1만8587주를 배정받았고 남광우씨도 1만8587주를 배정받았다. 신주발행가액은 5380원.

이에 따라 유상증자 조달자금도 당초 62억여원에서 2억9900여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단기차입금 상환에 조달 금액의 대부분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보텍은 전일(7일) 종가 2990원으로 닷새연속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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