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출루율 5할 등극에 네티즌 "1루 베이스 자유이용권이라도 있는 듯"

입력 2014-05-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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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볼넷 1개로 맹활약하며 출루율을 5할까지 끌어올렸다.

5경기 연속 안타인 동시에 0.360이던 타율은 0.370까지 상승했고 출루율은 0.491에서 0.500까지 끌어올렸다. 꼭 5할의 출루율로 두 번의 타석 중 한 번은 1루 베이스를 밟은 셈이다.

추신수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지만 아쉽게도 팀은 콜로라도에 1-12로 대패했다. 추신수가 타격에서 상승 곡선을 긋고 있는 가운데 팀은 연패에 빠져 아쉬움은 더 클 수밖에 없었다.

연일 맹타를 기록중인 추신수에 대해 네티즌 역시 크게 환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텍사스는 비상회의 소집해서 추신수의 강의를 들어라", "보라스가 헐값에 계약했다고 후회하고 있을 것", "공수에서 추신수와 다르빗슈 빼면 텍사스는 최하위일 듯", "정말 1루 베이스 자유이용권이라도 있는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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