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을 소유한 씨디엘호텔코리아가 업계에 떠도는 매각설을 부인했다.
웡홍렌 씨디엘호텔코리아 대표는 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을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 인접한 땅을 사들여 500실 규모의 호텔건립을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지난달 15일부터 식음료 업장 4곳과 로비 등을 단장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고, 객실 개보수 공사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을 소유한 씨디엘호텔코리아가 업계에 떠도는 매각설을 부인했다.
웡홍렌 씨디엘호텔코리아 대표는 7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을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또 최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 인접한 땅을 사들여 500실 규모의 호텔건립을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며 지난달 15일부터 식음료 업장 4곳과 로비 등을 단장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했고, 객실 개보수 공사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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