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윤유선ㆍ하재숙과 재회…105회 예고

입력 2014-05-07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박한별이 윤유선, 하재숙과 재회한다.

7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5회에서는 서울로 올라와 효선(윤유선), 하명(하재숙)과 재회하는 하나(박한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라공(김주영)은 청연관에 몰래 들어가 대령숙수 책봉 두루마리를 훔쳐 나오다 하나와 마주치고 혼비백산해 기절한다. 깨어난 라공은 하나를 보았다고 청란(이혜숙)과 종순(김지영)에게 말하고, 청란은 광철에게 하나가 죽은 게 맞는지 확인한다.

한편 5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104회는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불황에 날개 단 SPA 패션…탑텐·유니클로 ‘1조 클럽’ 예약
  • 치솟는 환율에 수입물가 불안...소비자물가 다시 뛰나
  • '잘하는 것 잘하는' 건설업계…노후 주거환경 개선 앞장
  • SK온, ‘국내 생산’ 수산화리튬 수급…원소재 경쟁력 강화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위해제품 속출' 해외직구…소비자 주의사항은?
  • “한국서 느끼는 유럽 정취” 롯데 초대형 크리스마스마켓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75,000
    • +0.07%
    • 이더리움
    • 4,740,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714,500
    • -2.26%
    • 리플
    • 2,025
    • -5.37%
    • 솔라나
    • 355,100
    • -0.25%
    • 에이다
    • 1,484
    • -1.98%
    • 이오스
    • 1,193
    • +10.46%
    • 트론
    • 300
    • +3.81%
    • 스텔라루멘
    • 804
    • +3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500
    • -1%
    • 체인링크
    • 24,650
    • +4.98%
    • 샌드박스
    • 862
    • +5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