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6.36(2.08%)포인트 떨어진 1240.50을 기록중이다.
이날 금통위가 콜금리 목표를 0.25%포인트 인상한 4.25%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만 지수는 단숨에 1240선까지 치고 내려갔다.
외국인이 118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가 114억원, 56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입력 2006-06-08 10:42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26.36(2.08%)포인트 떨어진 1240.50을 기록중이다.
이날 금통위가 콜금리 목표를 0.25%포인트 인상한 4.25%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만 지수는 단숨에 1240선까지 치고 내려갔다.
외국인이 1189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가 114억원, 56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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