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6회말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강우콜드가 선언됐다. 이날 NC는 팀 창단 후 처음이자 이번 시즌 첫 3타자 연속 홈런 등을 앞세워 넥센에 24대5 대승을 거뒀다.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는 6회말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강우콜드가 선언됐다. 이날 NC는 팀 창단 후 처음이자 이번 시즌 첫 3타자 연속 홈런 등을 앞세워 넥센에 24대5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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