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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브라질 고이아스주에 있는 고이아스 종합병원에서 한 의사가 희귀 피부병인 색소성 건피증 환자 지우마 안토니오 자르딤을 치료하고 있다. 최근 자르딤은 “벼를 수확하기 위해 농사짓고 가축을 돌보며 항상 햇빛에 노출됐었다”며 “몇 년이 지나면서 상태가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입력 2014-05-08 06:59
브라질 고이아스주에 있는 고이아스 종합병원에서 한 의사가 희귀 피부병인 색소성 건피증 환자 지우마 안토니오 자르딤을 치료하고 있다. 최근 자르딤은 “벼를 수확하기 위해 농사짓고 가축을 돌보며 항상 햇빛에 노출됐었다”며 “몇 년이 지나면서 상태가 더 악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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