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일비 9.54%(1350원) 오른 1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제우스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제우스의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4.4% 증가한 810억원, 영업이익은 6.0% 늘어난 1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하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제우스 주가가 여전히 과도한 저평가 상태”라며 “최근 주가 상승이 실적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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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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