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7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2억7700만원으로 1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억5700만원으로 6.4% 증가했다.
입력 2014-05-08 15:45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5억7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2억7700만원으로 12.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5억5700만원으로 6.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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