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기자에게 30만원 준 김항곤 성주군수 조사

입력 2014-05-08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이 현직 기자에게 30만원을 건넨 성주군수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8일 자신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쓴 기자에게 현금을 건넨 혐의(선거법위반)로 김항곤(63) 경북 성주군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3월 군수실에서 지역 한 언론사 A기자에게 3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A기자는 돈을 받은 뒤 검찰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군수는 이에 대해 “A기자가 올해 초 사고로 입원했을 당시 주려했던 위로금이었다. 병문안 당시 사정이 있어 주지 못했고 퇴원 후 군수실로 찾아왔길래 보관하고 있던 위로금을 건넸을 뿐이며 선거와는 상관없는 돈”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 군수는 지난달 2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최근 새누리당 성주군수 후보로 공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0,000
    • +1.55%
    • 이더리움
    • 3,015,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6.56%
    • 리플
    • 2,087
    • -4.92%
    • 솔라나
    • 127,700
    • +2.9%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41%
    • 체인링크
    • 12,960
    • +2.69%
    • 샌드박스
    • 137
    • +8.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