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파이어팀 U.R.F 이벤트전 승리… 샤이가 매드라이프 이겼다

입력 2014-05-0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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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사진=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유투브))

롤 올스타전의 첫 번째 매치의 U.R.F 모드의 승리는 팀 파이어가 차지했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스 아레나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가 시작됐다. 개막전은 'U.R.F' 모드로 펼쳐졌으며 팀 아이스와 팀 파이어로 팀을 나눠 대륙별 선수들을 섞어 경기를 펼쳤다. U.R.F 모드는 기존 5-5로 즐기는 소환사 협곡에 빠른 속도를 더한 이벤트 모드로 팀 아이스에는 '매드라이프' 홍민기, '더블리프트' 피터 펭, '프로겐' 헨릭 한센, '챠오 메이' 웨이 한동, '아키' 넛 트란 민, 팀 파이어에는 '샤이' 박상면, '비역슨' 소렌 비여그, '다이아몬드' 다닐 레셰니코프, '웨이샤오' 가오 쉐청, 'QTV' 부 구옌 트란 퉝이 뭉쳤다.

양 팀은 시작부터 미드 지역에 모여 난타전을 벌이며 서로의 진영을 노렸고 그 중 팀 파이어의 '비역슨' 이즈리얼이 팀 아이스의 '제이스'를 잡아내며 선취점을 잡아냈다. 아이스팀은 곧바로 더블킬을 만들어내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후 팀 파이어의 거센 공격에 연이어 아군을 내줬다.

롤 올스타전 파이어팀의 '비역슨' 이즈리얼의 놀라운 적중률이 이어졌다. 순식간에 더블킬, 트리플 킬을 만어내며 팀 아이스의 숨통을 조였고 결국 팀 파이어는 '비역슨' 이즈리얼의 엄청난 캐리에 힘입어 팀 아이스를 45-13으로 제압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롤 올스타전에서 선보인 U.R.F.(Ultra Rapid Fire)모드란 빠르고 화끈한 스킬 사용이 특징인 롤의 색다른 게임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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