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무료법률상담을 위해 대학과 경찰이 손을 맞잡았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서울 혜화경찰서는 매주 금요일 혜화경찰서와 관내 파출소 등에서 지역주민을 상대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법률상담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력 2014-05-09 09:46
지역 주민 무료법률상담을 위해 대학과 경찰이 손을 맞잡았다.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서울 혜화경찰서는 매주 금요일 혜화경찰서와 관내 파출소 등에서 지역주민을 상대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법률상담은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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