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이틀 연속 무안타…타율ㆍ출루율 여전히 1위

입력 2014-05-09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석 3타수 무안타 2사사구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콜로라도 좌완 선발투수 프랭클린 모랄레스(28)의 2구째를 받아쳤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으로 출루해 ‘출루머신’을 재가동했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모랄레스의 2구째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말 무사 3루의 기회에서 맞이한 네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1루에 출루했다. 시즌 다섯 번째 몸에 맞는 공이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로써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는 시즌 타율(0.343)과 출루율(0.481)이 소폭 하락했지만 해당 부문 개인 순위에서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1위를 지켰다.

한편 텍사스는 이날 5-0으로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9,000
    • -1.55%
    • 이더리움
    • 2,874,000
    • -6.11%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1.98%
    • 리플
    • 2,165
    • -1.01%
    • 솔라나
    • 127,000
    • -1.63%
    • 에이다
    • 412
    • -4.63%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2.78%
    • 체인링크
    • 12,800
    • -4.62%
    • 샌드박스
    • 127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