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최태준의 문자를 받고 눈물을 쏟아낸다.
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36회에서는 가족들에게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선언하는 기준(최태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상여자’에서 윤주(정유미)는 미국으로 떠난다는 기준의 문자 메시지를 보고 눈물이 핑 돈다. 수진(엄현경)은 초음파 사진을 구해 성준(고세원)에게 보여준다.
한편 8일 방송된 ‘천상여자’ 87회는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