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참 좋은 시절’ 김희선이 택연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0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참좋은시절(극본 이경희ㆍ연출 김진원)’ 23회에서는 지청장에게 불려가 추궁을 받고 위기에 몰린 동석(택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참 좋은 시절’에서 해원(김희선)은 집에 수사관들이 들이닥치지만 동석의 집에서 가족들과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동석은 해원을 잡아끌고 집을 나선다. 그런 둘 앞에 수사관이 나타난다.
한편 ‘참 좋은 시절’ 22회는 21.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