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5t 미만 택배차량 늘린다… 택배 차량부족 해결

입력 2014-05-11 1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택배 차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5t 미만 소형 택배 차량을 늘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택배용 화물자동차 공급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2014년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공급기준을 확정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택배산업이 매년 10% 가량 성장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택배용 화물차 1만2200대를 새로 허가했는데도 차량 부족 현상이 여전한 만큼 올해도 택배차량 신규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택배차량의 구체적 공급 대수와 대상, 방법, 절차, 조건 등 구체적 공급 방안은 별도로 고시한다.

다만, 택배용 화물차는 제외하고 화물차 공급 제한 기조는 계속 유지한다. 국토부는 2004년 화물운송사업을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바꾸고 과잉공급을 해결하기 위해 신규 허가를 제한한 결과 차량 수급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는 견인·노면청소·자동차수송용 등 특수차량의 경우 시장과 도지사가 해당 지역에 추가 공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국토부 장관과 협의해 차량 신규 허가를 내줄 수 있게 하는 공급기준도 고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70,000
    • -2.87%
    • 이더리움
    • 2,894,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0.45%
    • 리플
    • 2,028
    • -3.89%
    • 솔라나
    • 120,100
    • -4.23%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7%
    • 체인링크
    • 12,350
    • -2.68%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