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입력 2014-05-11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0일 밤 급성 심근경색 증세를 일으켜 서울 한남동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병원에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폐소생술을 받은 이건희 회장은 11일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날 오후 취재진이 삼성서울병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최강야구' 유태웅, 롯데 자이언츠 간다…"육성선수로 입단"
  • 단독 현대해상 3세 정경선, 전국 순회하며 지속가능토크 연다
  • AI가 분석·진단·처방…ICT가 바꾼 병원 패러다임
  • 준강남 과천 vs 진짜 강남 대치...국평 22억 분양 대전 승자는?
  • 사흘 만에 또…북한, 오늘 새벽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 과방위 국감, 방송 장악 이슈로 불꽃 전망…해외 IT기업 도마 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7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40,000
    • +2.05%
    • 이더리움
    • 3,349,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442,200
    • +1.31%
    • 리플
    • 728
    • +1.39%
    • 솔라나
    • 201,700
    • +4.4%
    • 에이다
    • 490
    • +3.38%
    • 이오스
    • 647
    • +1.73%
    • 트론
    • 207
    • -0.4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250
    • +2.76%
    • 체인링크
    • 15,610
    • +2.09%
    • 샌드박스
    • 353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