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글로벌 최고경영자 MBA 3년 연속 아시아 1위”-FT

입력 2014-05-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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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순위 24위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1위는 스위스 IMD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선정한 ‘2014 최고경영자과정(Executive Education)’순위에서 3년 연속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순위는 24위로 지난해 순위(28위)에서 4단계 올랐다.

FT는 12일(현지시간) 세계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자유입학프로그램(Open Enrollment Program)을 대상으로 상위 70개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카이스트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카이스트 최고경영자과정은 2012~2013년 세계 28위를 지키다 올해 4계단 뛰어올라 24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중국유럽국제경영대학(CEIBS)을 제치고 아시아 1위를 지켰다. CEIBS는 3년 연속 29위를 지켰다.

종합 순위에서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미국 시카고대학교 부스경영대학원이 지난해 5위에서 껑충 뛰었다. 프랑스 파리경영대학원(HEC파리)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다든스쿨이 공동 3위에 올랐다. 미국 하버드는 지난해 4위에서 올해 6위로 떨어졌다.

한편 FT는 해마다 세계 경영대학원의 최고경영자과정을 대상으로 졸업생의 경력개발과 프로그램의 구성을 비롯해 국제화 프로그램·지도 방법과 교재·시설·교수진·등 총 1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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